프로농구 기승호, ‘후배 안와골절 폭행’ 기소…상해 혐의

뉴시스 입력 2021-10-21 17:55수정 2021-10-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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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중 폭행으로 현대모비스에서 제명된 농구선수 기승호(36)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서정식)는 기씨를 상해 혐의로 이날 불구속 기소했다.

기씨는 지난 4월26일 당시 소속팀 숙소 내 회식 자리에서 후배 선수 장재석(30)씨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장씨는 안와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씨는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끝난 후 회식 자리에서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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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기씨와 계약 해지를 결정한 후 김진환 단장을 교체했다. 또 유재학 감독과 구본근 사무국장에게 엄중 경고 및 1개월 감봉, 연봉 삭감 등의 자체 징계를 내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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