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새 소속사 측 “전속계약, 연예계 활동 전면복귀 의미 아냐”

뉴스1 입력 2021-09-28 15:09수정 2021-09-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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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DH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D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가운데, 연예계 활동 전면 복귀는 아니라고 밝혔다.

DH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전속 계약은 송종국의 연예계 활동 전면 복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종국은 본사 소속 이천수, 현영민과의 우애를 기반으로, D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소년, 소외계층 및 대한민국의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이러한 목적을 위해 DH엔터테인먼트는 송종국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본사는 송종국은 물론 이천수와 현영민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의 구석구석에 닿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DH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송종국과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송종국은 이천수와 현영민의 우애로 D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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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소식이 나오자 송종국이 연예계 활동에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이에 소속사는 “전면 복귀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송종국은 2006넌 탤런트 출신인 박연수와 결혼했으나 9년만인 2015년 합의 이혼했다. 딸과 아들은 현재 전 부인인 박연수가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강원 홍천군의 깊은 산골에서 자연인으로 생활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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