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축구 황제’ 펠레, 다시 중환자실행…‘일반 병실’ 회복 사흘 만에
뉴스1
업데이트
2021-09-18 04:21
2021년 9월 18일 04시 21분
입력
2021-09-18 04:21
2021년 9월 18일 0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축구 황제’ 펠레가 사흘 만에 다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ESPN 브라질을 인용, 최근 대장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펠레가 사흘 만에 다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앞서 브라질 상파울루의 알베르트아인슈타인병원은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펠레가 오른쪽 대장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면서 “그는 중환자실을 나와 일반 병실에서 회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펠레는 일반 병실로 이동한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복 사실을 알리면서 “90분에 추가시간까지 뛸 수 있을 준비가 됐다”고 적기도 했다.
현역 시절 FIFA 월드컵 3회 우승을 달성한 펠레는 ‘축구 황제’라는 별명을 얻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정 20세기 최고의 운동 선수로 인정받은 인물이다.
1940년생의 펠레는 다음 달 23일 만 81세 생일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의대 2000명 증원’ 스스로 무너뜨린 정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합방공’ 이스라엘 사망자 0명… ‘고립방공’ 대한민국 ‘불바다’ 우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혼자 사니 원룸에만 살아라?”… 뿔난 1인 가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