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파리 생제르맹과 파트너십 체결…공식 의상 공개”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9-08 11:09수정 2021-09-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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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이 제작한 파리 생제르맹 포멀 룩(단복). 디올 제공.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자국 유명 프로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PSG)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공식 의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디올은 스포츠클럽과 파트너십을 맺은 첫 사례이며, 향후 두 시즌 동안 파리 생제르맹을 위해 새로운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디올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디자인한 파리 생제르맹 팀의 캐주얼 및 포멀 룩(정장 형태의 단복)은 구단의 상징 색인 블랙과 네이비블루를 조합하여 캐주얼하면서도 격식을 갖추도록 했다. 특히, 해링턴 재킷과 니트 스웨터, 폴로셔츠로 구성된 캐주얼 룩은 파리 생제르맹 패치와 CD 아이콘 이니셜 자수 장식을 더했다.

단복은 캐시미어 코트와 재킷, 셔츠와 바지에 블랙 가죽 소재의 디올 타임리스(Dior Timeless) 캡토 더비 슈즈를 매치했다.
또한 블랙 그레인 카프스킨 소재의 새들(Saddle) 백과 파리 생제르맹 로고를 장식한 자카드 타이, 그리고 블랙 및 네이비블루 컬러의 양면 벨트 등 전용 액세서리를 보태 파리 생제르맹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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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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