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양궁 3관왕’ 안산에게 “장하고 또 장하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31 14:44수정 2021-07-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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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에서 하계올림픽 사상 한국 선수 최초로 3관왕을 차지한 여자 양궁의 안산 선수를 비롯해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양궁 안산 선수와 사격 김민정 선수, 남자 펜싱 에페 권영준·송재호·마세건·박상영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안 선수의 3관왕을 축하하며 “하계올림픽 한국 선수 최초 3관왕의 첫 역사를 세계 앞에서 썼다”라며 “안 선수가 보여준 경기력과 정신력에 국민들 모두 감격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선수의 자부심은 우리의 자부심이다”라며 “장하고 또 장하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 대통령은 사격 여자 25m 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 선수에게는 “김 선수가 보여준 경기력과 긍정과 낙관으로 만든 빛나는 성과에 국민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라며 “앞으로의 도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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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또한 남자 펜싱 에페 단체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4명의 선수들에게도 축하를 전하며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팀의 든든한 맏형으로 빛나는 결과를 이끌어낸 권 선수가 자랑스럽다”, “송 선수의 민첩한 경기력에도 국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마 선수의 저돌적인 경기력이 시원한 승리를 이끌어냈다”, “박 선수도 부상을 이겨낸 승리여서 더 값지다”라고 응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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