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엄원상 골’ 김학범 호, 아르헨티나와 평가전 2-2 무승부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13 21:33수정 2021-07-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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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13일 오후 7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에서 이동경, 엄원상의 골로 2-2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한국은 선발 명단에 와일드카드 선수들을 제외했다. 안준수가 골문을 지키고 수비라인에 김진야, 정태욱, 김재우, 설영우가 나섰다. 중원은 김동현, 원두재, 이동경이 이루고 송민규, 이동준, 엄원상이 공격진에 섰다.

경기 초반 고전하던 한국은 전반 11분 막알리스테르에게 선제 골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전반 35분 이동경의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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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9분 발렌수엘라에게 다시 골을 내준 뒤 이동준, 송민규, 이동경을 빼고 황의조, 권창훈, 이강인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후에도 경기의 실마리를 잘 풀지 못하던 한국은 후반 추가 시간 엄원상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열면서 2-2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2020 도쿄 올림픽에 나서는 김학범호는 17일 대회가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16일 프랑스와 마지막 친선 평가전을 갖는다.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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