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등판 하루 연기, 6일 양현종과 동반 출격

뉴시스 입력 2021-05-04 07:30수정 2021-05-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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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시즌 두 번째 승리 도전 일정이 재조정됐다. 사이영상 투수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과의 맞대결 역시 다음으로 연기됐다.

세인트루이스는 5일 오전 8시45분(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시리즈 2차전 선발로 예고됐던 김광현을 하루 뒤인 6일 선발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날 현역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인 디그롬과 마주할 예정이었던 김광현은 일정 변경으로 하루 더 휴식을 취하게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5일 선발로 김광현 대신 요한 오비에도를 투입한다. 김광현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디그롬에서 마커스 스트로먼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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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 시간 역시 오전 8시45분이다. 이날 오전 8시40분에는 양현종이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생애 첫 빅리그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어 모처럼 코리안 빅리거의 동시 출격이 성사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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