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황제’ 펠레, 코로나19 백신 접종 “잊을 수 없는 날”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입력 2021-03-03 08:25수정 2021-03-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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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펠레 인스타그램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8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실을 알리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했다.

펠레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펠레는 마스크를 쓰고 앉아 오른팔에 주사를 맞으며 왼손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이날 펠레는 “나는 백신을 접종했다. 잊을 수 없는 날”이라며 “코로나19 대유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 삶을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기 전까지는 규율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 씻기, 가급적 집에 머물기를 이어가 달라. 밖에 나가게 되면 마스크 쓰는 것을 잊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 달라. 우리가 서로를 생각하고 도울 수 있다면 이것은 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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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의 접종 장소와 어떤 회사의 백신을 접종했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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