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U-21 대표팀, ‘동생’ U-19대표팀과 연습경기 2차전도 완승
뉴스1
업데이트
2020-10-17 16:15
2020년 10월 17일 16시 15분
입력
2020-10-17 16:15
2020년 10월 17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1(21세 이하) 대표팀이 U-19 대표팀과의 두 차례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형님’ 21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동생’ 19세 이하 대표팀과의 두 차례 승부를 모두 잡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1 대표팀은 17일 파주 NFC에서 열린 연습경기 2차전에서 김정수 감독의 U-19 대표팀을 4-1로 꺾었다.
이틀전 열린 1차전에서 3-1로 승리한 U-21 대표팀은 U-19 대표팀과 두 차례 대결을 전부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U-21 대표팀은 전반전에만 3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가져왔다.
전반 41분 이준석(인천 유나이티드)의 골을 시작으로 전반 43분 이호재(고려대)의 추가골, 전반 47분 임덕근(제주 유나이티드)의 골이 연거푸 터져 3-0을 만들었다.
U-19 대표팀은 후반 5분, 최민서(포철고)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종료 직전인 후반 42분, U-21 대표팀 김찬(충남아산)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전후반 각각 50분씩 진행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딸 같아서 그래”…놀이터서 초등생 성추행한 90대가 한 말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올 2월 출생아 2만명대 붕괴…2월 기준 역대 최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틀새 8500억 증발, 뉴진스 두고 ‘집안싸움’ 격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