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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0월 23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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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협회는 홍세완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약 8개월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아 코칭스태프 논의를 통해 김민재를 대신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한국시리즈에서 SK의 주전 유격수로 뛰고 있는 김민재는 3차전에서 결승 3루타를 때리는 등 4경기 동안 15타수 4안타로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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