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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3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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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23·벨기에 안데를레흐트)은 1526명(21.4%)으로 2위에 올랐으며 박지성(21·일본 교토 퍼플상가·16.8%), 차두리(22·독일 빌레펠트·11%), 최용수(29·일본 제프 이치하라·10.6%)가 뒤를 이었다. 2002월드컵에서 7경기에 모두 출전한 송종국은 8월 네덜란드에 진출, 17경기에 연속 출장하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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