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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9월 24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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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리 감독은 “대표팀의 다른 선수들은 호나우두가 팀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인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6일 2002월드컵축구대회 남미예선 아르헨티나전에서 패한 브라질은 예선 3경기를 남겨둔 현재 5위 우루과이에 골득실차로 앞서며 본선 직행 마지노선인 4위 자리를 간신히 지키고 있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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