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연습은 사이좋게’
US오픈골프대회를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왼쪽)와 마크 오메라가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
- 200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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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골프대회를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왼쪽)와 마크 오메라가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
13살의 ‘골프천재’ 미셸 위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레이크 매리에서 벌어진 US여자오픈 예선 1라운드 18번 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3일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챔피언십이 벌어질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
9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월밍턴의 듀폰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
2002 LPGA챔피언십 우승자인 박세리가 4일 연습라운드에서 드라이버샷을 한 뒤 볼의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박세리
여자 골프의 최강장 아니카 소렌스탐이 2일 막을 내린 LPGA투어 켈로그-키블러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the De D
케니 페리가 1일 속개된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자신의 공을 바라보고 있다.
타이거 우즈가 31일 속개된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라운드 8번홀에서 벙커샷을 시도하고 있다.우즈는 이날 아이
아니카 소렌스탐이 31일(한국시간) 미국 스톤브릿지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켈로그-키블러클래식 1라운드 14번홀
미국의 존 휴스턴이 30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 18번홀에서 티샷을 날린후 자신의 공
피지의 비제이 싱이 29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 14번홀(파4)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 싱
케니 페리가 26일 PGA투어 뱅크오브아메리카콜로니얼 최종일 경기에서 18번홀 파 퍼팅이 홀컵안으로 빨려들어가자 큰 몸
케니 페리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 7천80야드)에서 열린 美 PGA 투어 뱅크오브아메리카콜
아니카 소렌스탐(가운데)이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 7천80야드)에서 열린 P
22일 밤(이하 한국시간) PGA 투어 뱅크오브아메리카 콜로니얼에 출전하는 애니카 소렌스탐(오른쪽)이 22일 출전한 프
오는 23일(한국시간) PGA 투어 뱅크오브아메리카 콜로니얼에 출전하는 애니카 소렌스탐이 20일(한국시간) 미국 텍
19일 경기 용인 태영CC에서 열린 먼싱웨어컵 여고동창회 대항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참가한 숙명여고 동창팀 골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