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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위’ 리버풀, 맨유와 무승부…골득실서 아스널에 밀려 1위 탈환 무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4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갈 길 바쁜 리버풀은 선두 탈환이 무산됐다. 리버풀은 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3-24 EPL 31라운드 맨유와의 원…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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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성, 2골 1도움으로 최고 평점…‘잔류 경쟁’ 마인츠에 절대적 존재

    이재성, 2골 1도움으로 최고 평점…‘잔류 경쟁’ 마인츠에 절대적 존재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맹활약, 팀의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이끌었다. 올 시즌 힘겹게 잔류 경쟁 중인 마인츠가 대반전 드라마를 쓰기 위해서는 이재성의 활약이 절실하다. 이재성은 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와 아레나에서 끝난 다름슈타트와의 2023-24 …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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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부상 복귀전서 골 맛…마이애미는 2-2 무승부

    메시, 부상 복귀전서 골 맛…마이애미는 2-2 무승부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부상 복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가운데 소속팀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는 무승부를 거뒀다. 마이애미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콜로라도 라피즈와의 2024 메이저리그사커(MLS) 8라운드 홈경기에서 …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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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 5경기 만에 선발 출전…뮌헨은 승격팀에 2-3 역전패

    김민재 5경기 만에 선발 출전…뮌헨은 승격팀에 2-3 역전패

    한국 축구 국가대표 간판 수비수 김민재가 5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했으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충격패를 막지 못했다. 뮌헨은 6일(한국시간) 독일 하이덴하임의 보이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하이덴하임에 2-3으로 역전패했다…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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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성 2골 1도움 맹활약’ 마인츠, 다름슈타트 4-0 완파

    ‘이재성 2골 1도움 맹활약’ 마인츠, 다름슈타트 4-0 완파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맹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대승을 거뒀다. 마인츠는 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경기에서 다름슈타트를 4-0으로 완파했다.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달린 마인츠는 리그 1…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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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교체 출전’ PSG, 최하위 클레르몽과 1-1 무승부

    ‘이강인 교체 출전’ PSG, 최하위 클레르몽과 1-1 무승부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교체로 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이 최하위와 비겼다. 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리그1 28라운드 홈경기에서 클레르몽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PSG는 4연승에 실패했지만,…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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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감아차기, 3월 PSG 이달의 골…리그1 이달의 골 후보

    이강인 감아차기, 3월 PSG 이달의 골…리그1 이달의 골 후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득점으로 파리 생제르맹(PSG) 3월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됐다. PSG는 5일(한국시각)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몽펠리아와 경기에서 기록한 이강인의 득점이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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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의 몽펠리에전 환상 왼발슛, PSG 3월 ‘이달의 골’에 선정

    이강인의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득점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3월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PSG는 5일 구단 SNS를 통해 “몽펠리에전에서 나온 이강인의 골이 3월 이달의 골에 뽑혔다”고 발표했다.이강인의 골은 62.1%의 압도적인 팬들의 지지를 받아 마르세유전에서 버티냐의 골(…

    •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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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만에… 선두 탈환한 리버풀

    하루만에… 선두 탈환한 리버풀

    리버풀이 하루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리버풀은 5일 셰필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안방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승점을 70점(21승 7무 2패)으로 늘린 리버풀은 아스널(승점 68)을 밀어내고 하루 만에 다시 1위가 됐다. 아스널은 전…

    •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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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EPL 3월 ‘이달의 선수’ 후보…5번째 수상 도전

    손흥민, EPL 3월 ‘이달의 선수’ 후보…5번째 수상 도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EPL 사무국은 4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시즌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7명을 공개했다. 지난달 3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알렉산데르 이삭(뉴캐슬·…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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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야유에 손흥민의 ‘쉿’ 세리머니…우레이 발끈 “월드클래스답게 행동해”

    중국 야유에 손흥민의 ‘쉿’ 세리머니…우레이 발끈 “월드클래스답게 행동해”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지난해 11월 열린 중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전 경기에서 득점을 터뜨린 뒤 상대 공격수 우레이(33·상하이 하이강)와 신경전을 벌였던 내용이 뒤늦게 공개됐다.4일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우레이는 CCTV…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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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음바페 제치고 PSG 유니폼 판매 1위” 英매체

    “이강인, 음바페 제치고 PSG 유니폼 판매 1위” 英매체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소속팀 동료인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의 간판 스타인 킬리안 음바페를 제치고 구단 유니폼 판매 1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이강인의 유니폼이 PSG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PSG에…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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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서 400경기’ 손흥민 “특별한 이정표…런던은 제2의 고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토트넘 소속으로 4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한 뒤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자랑스럽고 특별한 이정표”라면서 “런던을 제2의 고향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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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토트넘서 비유럽선수 첫 400경기 출전

    손흥민, 토트넘서 비유럽선수 첫 400경기 출전

    손흥민(32)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구단 토트넘에서 비유럽 선수 최초로 4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3일 웨스트햄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방문경기(1-1 무승부)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2015년 9월 13일 선덜랜드와의 리그 경기를 시작으로 …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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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 데이비스가 꼽은 토트넘 드림팀, “손흥민·케인·베일”

    벤 데이비스가 꼽은 토트넘 드림팀, “손흥민·케인·베일”

    토트넘의 수비수 벤 데이비스(31)가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을 자신의 드림팀 6명 중 한 명으로 꼽았다. 1일(현지시각) 영국 ‘스퍼스웹’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축구 전문 팟캐스트에서 토트넘에서 10년간 함께 뛰었던 동료들 중 최고들로 꾸려진 6명을 꼽아달…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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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번째 경기에서 침묵한 손흥민…“공격 지역에서 어려움”

    400번째 경기에서 침묵한 손흥민…“공격 지역에서 어려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공식 400번째 경기에 출전했지만 침묵했다. 손흥민은 3일 오전 4시15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EPL 31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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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득점 공동 5위 보언과 맞대결…웨스트햄전서 연속골 도전

    손흥민, 득점 공동 5위 보언과 맞대결…웨스트햄전서 연속골 도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경기 연속 득점을 노린다. 재러드 보언과의 리그 득점 경쟁도 펼칠 예정이다.토트넘은 오는 3일 오전 4시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2023~2…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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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감독 “손흥민은 타고난 리더…고민 없이 주장 맡겨”

    토트넘 감독 “손흥민은 타고난 리더…고민 없이 주장 맡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에게 주장을 맡긴 배경을 밝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3일 치르는 웨스트햄과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타고난 리더’라고 설명하며 주장 완장을 건…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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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이 레전드는 아니지”…前 첼시 주장 소신 발언

    “손흥민이 레전드는 아니지”…前 첼시 주장 소신 발언

    “훌륭한 선수지만, 전설이라는 표현은 과하다.” 1일(현지시각) 영국 ‘토크 스포츠’의 진행자 앤디 타운센드는 이같이 주장하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레전드‘라고 불리는 데에 이의를 제기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31일 루턴 타운과의…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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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경기 연속 선발’ 백승호, 프레스턴전 팀 승리 기여

    ‘5경기 연속 선발’ 백승호, 프레스턴전 팀 승리 기여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의 버밍엄시티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백승호가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버밍엄은 1일(현지시각)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프레스턴과의 ‘2023~2024 챔피언십’ 40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연패 늪에 빠졌던 버밍엄은 이날…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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