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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 팔색조, 인천 잠수함, 리틀 소형준…황금사자기 달군 주역

    고교 팔색조, 인천 잠수함, 리틀 소형준…황금사자기 달군 주역

    매년 첫 전국대회로 치러지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은 야구 꿈나무들의 등용문과도 같은 대회다. 14일 막을 내린 제75회 대회에서는 야수보다 투수들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팀의 운명을 어깨에 짊어진 채 호투를 펼친 에이스들의 활약이 빛났다. 대표적인 선수…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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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최지민 ‘황금사자기 MVP’

    [포토] 최지민 ‘황금사자기 MVP’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강릉고가 대구고에 13-4로 승리를 거둬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최지민이 MVP를 수상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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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황금사자기 첫 우승 이룬 강릉고 최지민

    [포토] 황금사자기 첫 우승 이룬 강릉고 최지민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강릉고가 대구고에 13-4로 승리를 거둬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최지민이 우승 상패를 받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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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황금사자기 트로피 드는 강릉고 김세민

    [포토] 황금사자기 트로피 드는 강릉고 김세민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강릉고가 대구고에 13-4로 승리를 거둬 우승을 확정 지은 후 김세민이 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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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대구고 ‘졌지만 다음이 있다’

    [포토] 대구고 ‘졌지만 다음이 있다’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고가 강릉고에 4-13으로 패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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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사자기 우승’ 최재호 감독 “함께 하는 야구가 잘 통했다”

    ‘황금사자기 우승’ 최재호 감독 “함께 하는 야구가 잘 통했다”

    “첫 경기부터 결승까지 모두 어려운 경기였다.” 강릉고가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결승전에서 대구고를 13-4로 꺾고 왕좌에 올랐다. 지난해에도 강릉고를 결승전에 올린 …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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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강릉고 ‘황금사자기 우승’

    [포토] 강릉고 ‘황금사자기 우승’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강릉고가 대구고에 13-4로 승리를 거둬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선수들이 최재호 감독에게 헹가래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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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강릉고 ‘황금사자기 우승이다!’

    [포토] 강릉고 ‘황금사자기 우승이다!’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강릉고가 대구고에 13-4로 승리를 거둬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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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사자기 MVP] “김진욱이 못한 걸…” 강릉고 첫 V, 지민이들이 해냈다

    [황금사자기 MVP] “김진욱이 못한 걸…” 강릉고 첫 V, 지민이들이 해냈다

    뛰어난 선수가 많다고 해서 우승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하늘이 점지해야 한다는 말처럼 타이밍과 운이 적절히 더해져야 전국대회 왕좌에 오를 수 있다. 지난해까지 강릉고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인 김진욱(19·롯데 자이언츠)도 아쉽게 물러났던 황금사자기. ‘투 지민’ 최지민과 엄지민(이상 …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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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단 17안타 폭발’ 강릉고, 창단 46년 만에 황금사자기 첫 우승

    ‘장단 17안타 폭발’ 강릉고, 창단 46년 만에 황금사자기 첫 우승

    강릉고가 창단 46년 만에 황금사자기를 품었다.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강릉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결승전에서 대구고를 13-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준우승에 머…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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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정준재 ‘깔끔한 트리플 아웃’

    [포토] 정준재 ‘깔끔한 트리플 아웃’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 2루 대구고 5번 김지환의 내야 땅볼 때 강릉고 2루수 정준재가 1루주자 이동민을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주…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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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최지민 ‘삼중살 성공에 터지는 웃음’

    [포토] 최지민 ‘삼중살 성공에 터지는 웃음’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수비를 삼중살로 마친 뒤 강릉고 최지민이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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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최지민-차동영 ‘긴장 풀어’

    [포토] 최지민-차동영 ‘긴장 풀어’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강릉고 투수 최지민과 포수 차동영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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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최지민 ‘황금사자기 우승 가자’

    [포토] 최지민 ‘황금사자기 우승 가자’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강릉고 최지민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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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차동영 ‘아쉬운 태그 아웃’

    [포토] 차동영 ‘아쉬운 태그 아웃’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 강릉고 7번 배재희의 내야 땅볼 때 3루주자 차동영이 대구고 포수 김영민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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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박현민 ‘너무 아쉬운 실책’

    [포토] 박현민 ‘너무 아쉬운 실책’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 강릉고 1번 김영후의 내야 땅볼 때 대구고 유격수 박현민이 타구를 놓쳐 실책을 저지른 뒤 아쉬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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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강릉고 ‘바로 동점 성공이야!’

    [포토] 강릉고 ‘바로 동점 성공이야!’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3루 강릉고 3번 김세민의 내야 안타 때 3루주자 김영후가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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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강릉고 ‘소리질러!’

    [포토] 강릉고 ‘소리질러!’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강릉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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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김세민 ‘기가 막힌 도루 성공’

    [포토] 김세민 ‘기가 막힌 도루 성공’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강릉고 4번 김예준의 타석 때 대구고 2루수 진현제가 1루주자 김세민에게 도루를 허용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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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정승우 ‘역전 1타점 2루타’

    [포토] 정승우 ‘역전 1타점 2루타’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 강릉고 5번 정승우가 역전 1타점 좌전 2루타를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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