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준결승전에서 아쉬운 패배 [포토]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1-6으로 패한 강릉고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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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1-6으로 패한 강릉고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7회말 2사 1루 부산고 양혁준이 1타점 좌전 2루타를 치고 있다. 목동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6-1로 승리한 부산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4회초 부산고 김동후가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2회말 2사 2루 부산고 연준원이 동점 좌전 적시타를 친 후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목동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5회말 2사 2루 부산고 양혁준이 1타점 중전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목동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3회말 1사 2, 3루 부산 양혁준의 번트 때 강릉고 포수 이을예가 홈으로 파고든 2루주자 이원준을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부산고 조민우가 역투하고 있다. 목동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4회초 2사 3루 부산고 연준원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친 후 1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7회말 2사 1루 부산고 양혁준의 좌전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1루주자 박재휘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주현희 기자 teth11…
선배들의 ‘장외 응원전’ 역시 치열했다.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결승은 선린인터넷고-부산고의 맞대결로 결정됐다. 두 팀은 26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7일 목동구장에서 황금사자기를 놓고 마지…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대구상원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2회말 2사 1루 선린인터넷고 유채운의 타석 때 대구상원고 박현승이 1루주자 최재영에게 도루를 허용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대구상원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1회초 1사 1, 3루 대구상원고 함수호의 타석 때 1루주자 박도건이 2루로 도루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대구상원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4회초 무사 2루 대구 여동욱의 내야 땅볼 때 2루주자 이호준이 선린인터넷고 3루수 권혁민의 수비를 피해 3루로 슬라이딩하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대구상원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4-11로 패한 대구상원고 선수들이 결승 진출 좌절에 아쉬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대구상원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4회초 무사 2루 대구 여동욱의 내야 땅볼 때 2루주자 이호준이 선린인터넷고 3루수 권혁민의 수비를 피해 3루로 슬라이딩하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대구상원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2회초 선린인터넷고 김민성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대구상원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8회말 2사 2, 3루 선린인터넷고 김성재의 내야 땅볼 때 대구상원고 3루수의 송구 실책으로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권혁민(오른쪽 끝)이 동료들과 …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대구상원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5회초 수비를 마친 선린인터넷고 김민성이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대구상원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4회말 1사 만루 선린인터넷고 서지민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