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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일고 최대준, 승리 문제없어~ [포토]

    광주일고 최대준, 승리 문제없어~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에서 광주일고 최대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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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건우, 선발에 이어 3회부터 구원 등판! [포토]

    박건우, 선발에 이어 3회부터 구원 등판!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에서 충암고 박건우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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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암고 이선우, 9회에 터진 추격의 3루타~ [포토]

    충암고 이선우, 9회에 터진 추격의 3루타~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에서 충암고 이선우가 1타점 3루타를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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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암고 박찬호, 혼신을 다한 투구 [포토]

    충암고 박찬호, 혼신을 다한 투구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충암고 선발투수 박찬호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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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윤,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 [포토]

    허윤,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에서 안타 때 충암고 허윤이 광주일고 이지민의 태그를 피해 귀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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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윤, 제대로 맞은 1타점 2루타! [포토]

    허윤, 제대로 맞은 1타점 2루타!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에서 충암고 허윤이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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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빈, 추격의 2루타 [포토]

    권혁빈, 추격의 2루타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에서 대구고 권혁빈이 2루타를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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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고 배찬승 ‘힘찬 투구~’ [포토]

    대구고 배찬승 ‘힘찬 투구~’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고 선발투수 배찬승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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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빈, 재빠른 2루 귀루~ [포토]

    권혁빈, 재빠른 2루 귀루~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에서 대구고 권혁빈이 포수 견제 때 황급히 귀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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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상원고, 대구고 꺾고 8강 진출~ [포토]

    대구상원고, 대구고 꺾고 8강 진출~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상원고가 대구고를 상대로 3-1로 승리한 후 임상현과 김윤서가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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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효하는 김윤서 [포토]

    포효하는 김윤서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대구상원고 김윤서가 대구고 2루 도루를 저지시킨 후 포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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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준, 완벽한 태그 아웃이야~ [포토]

    이호준, 완벽한 태그 아웃이야~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대구상원고 이호준이 2루 도루를 시도하던 대구고 손우현을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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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준상, 달아나는 귀중한 타점! [포토]

    안준상, 달아나는 귀중한 타점!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에서 대구상원고 안준상이 1타점 2루타를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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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현, 승리를 지켜라~ [포토]

    임상현, 승리를 지켜라~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에서 대구상원고 임상현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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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학년 김성준 4.2이닝 1실점’ 광주제일고, 충암고 꺾고 8강행…23일 대구상원고와 빅뱅! [황금사자기 8일째]

    ‘1학년 김성준 4.2이닝 1실점’ 광주제일고, 충암고 꺾고 8강행…23일 대구상원고와 빅뱅! [황금사자기 8일째]

    광주제일고가 충암고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광주일고는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8일째 충암고와 16강전에서 3-2로 이겼다. 같은 날 대구고를 3-1로 꺾고 8강에 오른 …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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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G든 1이닝이든 자신 있게!” 에드윈 디아스 닮고 싶은 대구상원고 에이스 임상현 [황금사자기 스타]

    “1G든 1이닝이든 자신 있게!” 에드윈 디아스 닮고 싶은 대구상원고 에이스 임상현 [황금사자기 스타]

    대구상원고 에이스 임상현(18)의 롤 모델은 뉴욕 메츠 마무리투수 에드윈 디아스(29)다. 2018년 57세이브를 따내는 등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2차례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16승29패205세이브, 평균자책점(ERA) 2.93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클로저다. 임상현은 “마…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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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고, 2경기 연속 콜드승… “올핸 꼭 우승해 77년 숙원 풀겠다”

    부산고, 2경기 연속 콜드승… “올핸 꼭 우승해 77년 숙원 풀겠다”

    “야구부 77년 역사에 황금사자기만 우승이 없다. 부산고 선배이자 열혈 야구팬인 김성은 교장은 늘 ‘황금사자기 우승이 숙원’이라고 말씀하신다. 올해 모든 컨디션을 황금사자기에 맞춘 만큼 꼭 우승하겠다.” 박계원 부산고 감독은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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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회말 2아웃 끝내기 안타로 비봉고 16강 이끈 박민구[황금사자기 스타]

    9회말 2아웃 끝내기 안타로 비봉고 16강 이끈 박민구[황금사자기 스타]

    비봉고가 두 경기 연속 역전 끝내기 승리로 2018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16강에 올랐다.비봉고는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32강)에서 9회말 2아웃 이후 터진 박민구(18·3학년)의 끝내기 안타로 진영…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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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 고우석’ 세광고 뒷문 지키는 김연주[황금사자기 스타]

    ‘리틀 고우석’ 세광고 뒷문 지키는 김연주[황금사자기 스타]

    “키는 작아도 ‘진짜 잘 던진다’고 인정받고 싶다.”세광고 에이스 김연주(19)는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32강전) 서울자동차고와의 경기에서 6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4이닝을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2-0…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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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열자마자 만루포 ‘펑’… 충암 또 일찍 문 닫았다

    문 열자마자 만루포 ‘펑’… 충암 또 일찍 문 닫았다

    첫 경기 때는 ‘소총 부대’인 줄 알았다. 두 번째 경기를 보니 ‘대포’까지 화끈했다. 충암고가 두 경기 연속 콜드게임 승을 거두며 통산 네 번째 황금사자기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충암고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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