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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2000년대 빛낸 LA다저스 올스타’ 선정

    뉴욕 양키스로 둥지를 옮긴 박찬호(37·사진)가 친정팀 LA 다저스의 2000년대를 빛낸 올스타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박찬호가 5선발로 이름을 올린 다저스의 2000년대 올스타팀(총 15명)을 발표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다저스의

    •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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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2000년 대 다저스 올스타에 뽑혀

    박찬호(37·뉴욕 양키스·사진)가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2000년대 올스타팀’의 일원으로 선정됐다. 다저스 홈페이지는 17일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다저스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지션별 올스타를 선정했는데 박찬호는 제5선발 투수로 이름을 올렸

    •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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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LA 다저스 2000년대 올스타 선정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지난 10년간 뛴 선수 중에서 올스타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7일(한국시간) 박찬호가 제5선발로 포함된 다저스의 2000년대 올스타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199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박찬

    •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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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타자 세워놓고 전력 투구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스프링캠프에서 정규 시즌을 준비 중인 박찬호(37)가 실전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국 뉴욕과 뉴저지 지역 신문 '스타레저'는 10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서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훈련 중인 박찬호가 타자를 세워 놓고 전력을 다해 던지

    •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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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키스맨’ 박찬호, 주말 첫 출격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처음 시범경기에 출격한다. 미국 뉴저지의 지역신문 더 스타레저는 8일(한국시간) 인터넷판으로 양키스 조 지라디 감독의 말을 인용해 “박찬호가 9일부터 라이브 피칭을 시작한 뒤 이번 주말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

    •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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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키스朴 사고친다”

    박찬호(37)가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에 안착했다. 연봉이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받았던 계약금 수준인 120만 달러(옵션 30만 달러)로 낮아졌지만 그는 양키스가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 중시했다. 박찬호의 이러한 행보에 두산 김경문 감독은 “현명한 선택”이라며

    • 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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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양키스에서 우승 꿈 이룰까?” NYT

      "박찬호가 미국 최고의 명문구단 뉴욕양키스 팀에서 그의 오랜 우승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뉴욕타임스(NYT)가 1일 최근 양키스로 이적한 한국 최초의 메이저 리거 박찬호 선수를 다뤘다. 뉴욕타임스는 기사에서 박 선수의 최근 성적과 양키스 팀이 그를 영

    •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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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양키스 캠프 합류…불펜 투구 시작

    미국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에 입단한 '코리언 특급' 박찬호(37)가 1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탬파에 차려진 양키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박찬호는 2일부터 현역 최고의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41) 등과 함께 불펜 투구를 시작할 예정

    •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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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출국…양키스 캠프 합류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줄무늬 유니폼을 입게 된 박찬호(37)가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 비자 문제가 해결된 박찬호는 집에서 짐을 꾸려 곧바로 양키스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플로리다주 탬파로 이동한다.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계약이

    •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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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원 수첩] 명분위해 선택한 양키스…박찬호의 3가지 성공 과제

    지난해 11월 월드시리즈가 끝난 뒤로 3개월 넘게 이어졌던 프리에이전트(FA) 박찬호의 2010시즌 새 둥지 찾기가 마침내 뉴욕 양키스로 확정됐다. 2008년 월드시리즈 챔피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연봉 300만달러 제안을 거부한 뒤 명분을 찾아 스스로 메이저리그의 대표 구단

    •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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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양키스 셋업맨으로 비상하라

    미국프로야구 최고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의 일원이 된 박찬호(37)가 계투진에서 승리를 지키는 셋업맨에 도전한다. 셋업맨은 동점 또는 이기고 있을 때 마무리 투수에 앞서 7~8회에 등판, 1이닝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투수다. 양키스 선발진에는 확실한 원 투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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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정식구 A.로드 “웰컴 코리안특급”

    찬호, 양키스 동료 누구? 리베라·포사다 등 ‘스타왕국’알렉스 로드리게스(35·사진)와 데릭 지터(36), 마리아노 리베라(41) 등 뉴욕 양키스에는 명예의 전당 입성을 예약한 스타들이 수두룩하다.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박찬호의 팀 동료였던 로드리게스는 아메리칸리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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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여팀 러브콜…결국 양키스에 키스

    필리스 275만달러 파격조건 거부한때 구단들 연락 끊겨 속앓이도선발제안 없자 막판 컵스와 저울질박찬호(37)가 우여곡절 끝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다. 지난 시즌 직후 10개 팀에서 러브콜을 받을 때만 해도 그가 소속팀을 결정하기까지 이토록 험난한 여정을 보낼 줄은 아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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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키스 ‘빨간 양말을 잡아라’ ‘앙숙’ 보스턴과 개막 3연전

    양키스의 올 시즌 개막전 상대는 ‘100년 라이벌’로 불리는 보스턴 레드삭스. 양키스는 4월 5일(한국시간) 오전 9시5분,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과 아메리칸리그 개막전을 갖는다. 하루 건너 뛰고 2연전 등 보스턴과 개막 3연전 시리즈를 펼친다.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게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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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일문일답] “신수와 붙으면 홈런 맞아도 기분 좋을 것”

    선발 고집은 내 바람이었을 뿐야구 계속하기 위해 불펜 선택양키스의 경험 좋은 추억될 것-선발과 높은 몸값이 계약의 걸림돌이었다.“선발로 뛰었으면 하는 건 나의 바람이었을 뿐이다. 팀이 나를 원해야 야구를 할 수 있지 않나. 계약해서 좋은 건 야구를 계속할 수 있어서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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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첫·동양인 5번째 ‘핀스트라이프’ 유니폼

    박찬호가 한국인으로는 최초이자 동양인 선수로는 5번째로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다.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은 동양인 최초의 선수는 일본인 이라부 히데키였다. 지바 롯데 출신으로 1997년 입단해 1999년까지 양키스에서 3년간 29승20패를 기록했다. 이어 대만의 왕젠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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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뉴욕 양키스에 새 둥지

    ‘코리안 특급’ 박찬호(37)가 1994년 LA 다저스와 계약할 때의 일이다. 박찬호는 피터 오말리 당시 구단주에게 인사를 하러 갔다.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메이저리그 한 구단의 잠바를 사서 입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게 뉴욕 양키스 잠바였다.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부터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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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호 몸값 낮춰 양키스행 왜? “돈 보다 우승반지”

    1년간 120만 달러(13억 7700만원)에 성적 보너스 30만달러(3억 4400만원) … 우승전력 양키스“불펜 베테랑 적임자”박찬호(37)가 뉴욕 양키스에서 2010년 운명을 걸기로 했다. 박찬호는 22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봉 120만 달러, 성적에 연동된 보너스 30만…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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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하고파’…명예찾아 양키스 택한 박찬호

    미국프로야구 17년차를 맞은 박찬호(37)가 여섯 번째 둥지로 뉴욕 양키스를 택한 데에는 '우승'에 대한 목마름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의 명문 구단 시카고 컵스가 선발 투수를 제안했지만 박찬호는 불펜으로 뛰더라도 양키스 유니폼을 입겠다는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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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이번엔 양키스 줄무늬 유니폼 입는다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대결할 것이라는 건 생각했습니다. 뭘 던져야 홈런을 맞을 수 있을까 말이죠."(웃음) 22일 미국프로야구 최고 명문 구단인 뉴욕 양키스와 1년간 최대 150만 달러에 계약한 박찬호(37)는 까마득한 후배 추신수와 한국인 투타 대결에 관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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