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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율 ‘0’… 퍼펙트맨 박찬호

    방어율 제로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또다른 부활을 다짐하고 있는 박찬호가 시범경기에서 무실점 쾌투 행진을 계속했다. 뉴욕 양키스 박찬호는 1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의 조지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시범경기에서 삼진 2

    •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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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승리조’ 셋업맨 유력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박찬호(37)가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박찬호는 1일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의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삼진 2개를 곁들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km를 찍었다.

    •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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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 우승확률 양키스 14대5로 1위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박사들은 박찬호가 소속된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뉴욕 양키스가 올 시즌에도 우승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추신수의 소속팀 클리블랜드는 우승 확률이 가장 낮은 팀으로 꼽혔다. 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도박사

    •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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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5경기 무실점…추신수 또 2안타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였고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안타 2개를 때리며 쾌조의 타격감각을 뽐냈다. 박찬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계속된 미네소타 트윈스와 미국프로야구 시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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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원수첩] 추신수, ‘긍정의 힘’으로 찬호를 따르라

     박찬호의 전 에이전트였던 스티브 김은 예전 사석에서 “앞으로 한국 선수 가운데 투수는 박찬호, 타자로는 최희섭을 능가할 선수가 나올 것 같지 않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박찬호는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이고, 최희섭은 첫번째 야수 빅리거다. 스티브 김의 예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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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호 또 무실점 ‘0의 행진곡’

    뉴욕 양키스 박찬호(37)가 4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을 해내며 개막 불펜진입을 더 확고히 했다. 박찬호는 3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시범경기에 3번째 투수로 나서 1이닝을 1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막아냈다. 박찬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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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4경기 연속 무실점

    뉴욕 양키스 박찬호(37)가 시범경기에서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박찬호는 30일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10-4로 앞선 7회말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아내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18일 탬파베이전을 시작으로 4경기에서 5이닝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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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이고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박찬호는 3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10-4로 앞선 7회말 세 번째 투수로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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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시범경기 3경기 연속 무실점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박찬호가 28일 플로리다 주 레이크랜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 시범경기에서 2-1로 앞선 8회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홀드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무실점. 양키스는 2-1로 이겼다. 클리블랜드 추신수는 애리조나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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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호, 2이닝 무실점…믿을맨 Park!

    시범경기 연일 호투…개막전 엔트리 굳혀뉴욕 양키스 박찬호(37·사진)가 시즌 2번째 시범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의 투구로 개막전 25명 엔트리를 사실상 굳혔다. 박찬호는 26일(한국시간) 플로리다 사라소타 ED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6회 3번째

    •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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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2이닝 무실점… 추신수 1안타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박찬호(37)가 26일 플로리다 주 새러소타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시범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찬호는 0-8로 뒤진 6회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해 안타 2개를 맞았지만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양키스는 0-8로 패배. 클

    •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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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2이닝 무실점…탈삼진 2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시범경기에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박찬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로소타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2이닝 동안 7타자를 상대로 안타 2개를 맞

    •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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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원 수첩] 박찬호-에르난데스 ‘닮은 듯 다른’ 매력

    등번호 61. 한국 태생과 쿠바 망명객. ‘코리안 특급’ 박찬호(37)와 ‘고무팔’리반 에르난데스(35)다. 2010년 3월 시범경기가 진행중인 현재 박찬호는 뉴욕 양키스의 불펜투수로 활동하고 있고, 에르난데스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논로스터 인바이티(초청선수)다. 박찬호는

    •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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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5선발 구도에 따라 보직 결정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조 지라디(46) 감독이 다섯 번째 선발 투수를 놓고 장고에 들어가면서 박찬호(37)의 보직도 영향을 받고 있다. 박찬호는 시범경기에서 마무리 투수 앞에 8회 등판하는 셋업맨에 도전 중이나 5선발 탈락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등판 이닝과 임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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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호 2이닝 5K…청백전 눈도장

    뉴욕 양키스 구원투수 박찬호(사진)가 23일(한국시간) 자체 청백전에서 2이닝 동안 8타자를 상대로 삼진 5개를 빼앗는 인상적인 피칭을 과시했다.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벌어진 청백전에는 선발로 좌완 앤디 페티트와 자바 챔벌레인(이상 5이닝 투구

    •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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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키스 박찬호 자체 평가전서 5K

    뉴욕 양키스 박찬호(37)가 팀 내 평가전에서 삼진 5개를 뽑아냈다. 양키스 홈페이지는 박찬호가 23일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아웃 카운트 7개 중 5개를 삼진으로 잡아냈다고 전했다. 19일 탬파베이와의 시범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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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청백전에서 탈삼진 5개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에서 정규 시즌을 준비 중인 박찬호(37)가 팀 청백전에서 삼진 5개를 잡고 농익은 기량을 선보였다. 양키스 구단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박찬호가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선발 투수 조바 챔벌레인

    •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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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8개 ‘퍼펙트投’ 신고식 양키스맨 찬호, 허리 폈다

    뉴욕 양키스의 핀스트라이프를 입은 박찬호가 19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아직 정규시즌 공식경기는 아니지만 첫 시범경기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중심타선을 삼진 1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로 처리해 강인한 인상

    •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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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첫 등판…1이닝 퍼펙트

    박찬호(37)가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공식 경기에 처음 등판했다. 박찬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 중간 계투 투수로 나와 1이닝 동안 세 타자를 깔끔하게 막았다. 선발 하비

    •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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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키스맨 찬호 오늘 첫 출격

    박찬호(37·사진·뉴욕 양키스)가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나서는 첫 공식 경기 일정이 잡혔다.양키스는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박찬호가 19일 오전 8시5분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한다고 예고했다. 필

    •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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