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2위…김연아 이후 10년 만의 메달 눈앞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세화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로는 10년 만의 메달 전망을 밝혔다. 이해인은 2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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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세화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로는 10년 만의 메달 전망을 밝혔다. 이해인은 2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프로농구 서울 SK가 파죽의 6연승을 질주하면서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희망을 키웠다. SK는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서 88-73으로 승리했다. 지난 8일 수원 KT전부터 19일 서울 삼성전까지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를 이끄는 신영철 감독이 김지한 출전 여부 및 투입 시기가 오늘 경기의 중요한 키워드라고 밝혔다. 정규리그 3위 우리카드는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4위 한국전력을 상대로 도드람 2022-23 V리그 남자부 준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지난 시즌 준PO에서 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우수선수(MVP) 오타니 쇼헤이(29)가 대회 조직위원회가 뽑은 올스타팀에서 두 개 포지션을 석권했다. WBC 조직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일본과 미국의 결승전이 끝난 뒤 공식 SNS 계정에 포지션별 올스타 선수들을 선정해 공개했다. 오타니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사흘 만에 나선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안타 없이 타점만 올렸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콤플렉스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3 MLB 시범경기에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타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손흥민을 주장을 낙점한 가운데 손흥민이 21세기 들어 한국 성인대표팀에서 역대 최장기간 주장을 맡은 선수가 될 전망이다. 클린스만 감독이 대표팀 훈련을 지휘하던 지난 21일 손흥민의 주장 낙점 소식이 전해졌다. 손흥민 본인은 당일 인터뷰에서 아직 주장 선임 여…

영화 각본이었다면 ‘억지스럽다’는 반응이 나왔을 것이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마지막 장면은 각본없는 드라마이기에 가능했다. 세계 야구 최강을 가리는 일본과 미국의 2023 WBC 결승전 9회초. 점수차는 고작 1점차였고, 주자 없이 아웃카운트에는 불이 2개 들어와있…

최근 경질설에 휩싸인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감독을 향해 팀의 주축 미드필더인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8·덴마크)가 아쉬움을 나타냈다. 22일 BBC에 따르면 호이비에르는 A매치를 치르기 위해 고국 덴마크를 찾아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해당 자리에서 호이비에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가 상대 팀 선수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팬에게 3년 동안 구단 멤버십 가입을 금지시키는 징계를 내렸다. 마요르카는 2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상대 선수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와 사무엘 추쿠에제(비야레알)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팬…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3년 뒤인 2026년 3월에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개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WBC는 MLB 사무국에서 주관한다. MLB닷컴에 따르면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미국 …

소집 3일 만에 ‘완전체’가 된 클린스만호가 비공개로 첫 전술 훈련을 소화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초반 15분 공개 후 장막을 치고 비공개로 훈련했다. 약 1시간30분가량 훈련을 마친 대표팀…
일본이 미국을 꺾고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챔피언이 됐다.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미국과 결승전에서 3-2로 승리했다.2006, 2009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일본은 14년 만에 다시 정상…

집 나가기가 무서웠던 골든스테이트가 방문경기 11연패를 끊으며 반타작 승률을 넘어섰다.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21일 휴스턴과의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방문경기에서 121-108로 이겼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1월 31일 오클라호마시티와의 경기 이후 49일 만에 적…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실제로 잘 해낸 것 같아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 정상에 오른 안세영(21·삼성생명)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쉰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이전까지 전영 오픈 여자 단식에…

“카타르 월드컵 16강 효과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 손흥민(토트넘)이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새로 잡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의 첫 훈련을 앞두고 대표팀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손흥민은 21일 경기 파주 축구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앞서 “월드컵 16…

“언제든 돌아오기만 한다면 팀에 ‘축복’이 될 게 틀림없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매체 MLB.com은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사진)의 근황을 21일 전했다. 지난해 6월 흔히 ‘토미 존 수술’이라고 부르는 팔꿈치 인대 접합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유일의 일대일 맞대결 방식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가 22일부터 닷새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다. PGA투어가 이번 시즌 특급대회로 지정한 17개 가운데 하나로 총상금 2000만 달러(약 262억 원…

대회 내내 침묵하던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르트)의 한 방이 일본을 탈락 위기에서 구했다. 일본은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전에서 4-5로 뒤지던 9회말 무라카미의 끝내기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6-5로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