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
구독신청
|
신문보기
|
보이스뉴스
ENG
中文
日文
|
채널A
|
스포츠동아
|
더보기
전체메뉴보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검색
닫기
실시간 뉴스
오피니언
사설
동아광장
오늘과 내일
시론
횡설수설
광화문에서
@뉴스룸
기자의 눈
이슈&트렌트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안보
행정자치
여론조사
경제
기업CEO
부동산
금융
IT
자동차
유통
정책/칼럼
Job
국제
아시아
미국/북미
유럽
중국
일본
중동
중남미
러시아
사회
교육
노동
사건사고
법조
환경
보건복지
날씨
교통
내고장소식
인사동정
인사
부고
사고
본사손님
생활 문화
문학
건강
요리
패션
여행
음악
만화
공연
종교
학술
연예
방송
영화
대중음악
스포츠
야구&MLB
축구
골프
농구
마라톤
종합
실시간 이슈
이슈
연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이 핫 한 뉴스
베스트 추천 뉴스
신문보기
일일 외국어 산책
오늘의 운세
ENG
中文
日文
뉴스
>
스포츠
>
골프
최신기사
날짜별
동아일보 기사만 보기
동아일보 기사만
‘지리에어 프로골프단’ 창단 …KLPGA·챔피언스투어 멤버 8명으로 구성
㈜지리에어(대표 유창기)는 16일 잠실 챔피언골프스튜디오에서 KLPGA골프 선수 8명과 지리에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에어 프로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 멤버로는 챔피언스투어 우승 5회등 올해 상금랭킹 1위가 기대되는 민인숙 프로, 2020년 챔피언스투어 마지막 …
2021-02-17 10:45
박인비 “2021년, 통산 21승 이상이 목표”
“2020년에 공교롭게 ‘20승’을 달성했는데 2021년에도 그 기운을 이어받아 21승 이상을 하는 게 목표예요.” ‘골프여제’ 박인비(33)는 16일 열린 ‘2021 던롭스포츠코리아 언택트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인비는 젝시오 골프클럽과 스릭슨 볼을 사용하는 등 던롭스포…
2021-02-17 03:00
박인비, 2회 연속 올림픽 출전 정조준… “꿈 이루는 한 해 됐으면”
박인비(33·KB금융그룹)가 2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노린다. 박인비는 16일 용품 후원사인 던롭스포츠코리아가 마련한 언택트 미디어데이에 참가해 “(2016 리우 올림픽이) 5년이 지났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빨리 갔다. 올림픽에 2번 출전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꿈을 …
2021-02-16 14:39
환상의 버거… 이글로 일어서고 이글로 끝냈다
대니얼 버거(28·미국)가 짜릿한 마지막 홀 이글에 힘입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대회 정상에 올랐다. 버거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
2021-02-16 03:00
스피스 아쉬운 공동 3위…다니엘 버거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
조던 스피스(미국)가 최종 라운드에서 부진하며 아쉽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동갑내기 친구인 다니엘 버거(미국)는 마지막 날 7타를 줄이면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스피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
2021-02-15 09:03
절치부심 스피스, 이번엔 웃을까
‘골든 보이’ 조던 스피스(28·미국·사진)가 우승 재도전 기회를 잡았다. 스피스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대회(총상금 780만 달러·약 86억 원)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3개, 보기…
2021-02-15 03:00
‘3년 7개월 만에 우승 도전’ 스피스, 페블비치 프로암 3R 선두 질주
3년 7개월 만에 정상에 도전하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달러) 셋째 날에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스피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의 스파이글래스힐(파72·6858야드)에서 열린…
2021-02-14 09:24
노익장 과시할 준비 마친 ‘부드러운 언니’ 배경은 [정윤철의 스포츠人]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팬들 사이에서 팬클럽을 부활시키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해요. 노익장을 과시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7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복귀하는 배경은(36)은 전화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여고생이었던 200…
2021-02-12 12:00
올림픽 골프 男 임성재·女 빅3 출전 유력…남은 한 자리 경쟁은 치열
2021년 골프계의 큰 이슈 중 하나는 올림픽 출전권 경쟁이다. 스포츠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하는 올림픽에 나설 수 있는 기회는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이는 골프 종목도 다르지 않다. 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2021시즌에는 올림픽 출전권을 향한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2021-02-11 07:13
[스포츠 단신]배상문, 12일 PGA 페블비치 프로암 출격
배상문(35)이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통해 올해 PGA투어 첫 출전을 한다. 배상문은 PGA투어 출전권 순위가 하위권인 탓에 올해 PGA투어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2021-02-11 03:00
‘골프 여제’의 귀환…소렌스탐, 13년 만에 LPGA 대회 출전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이 1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대회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LPGA 투어는 10일(한국시간) “소렌스탐이 게인브리지 LPGA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소렌스탐은 “2…
2021-02-10 08:09
김시우, 페블비치 프로암서 시즌 2승 도전…세계 1위 존슨 출격
김시우(26·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달러)에서 시즌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리는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한다. 페블비치 프로암…
2021-02-09 15:30
첫승 미뤘지만 다 보여준 이경훈
이경훈(30·CJ대한통운·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진출 후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이뤄냈다. 이경훈은 8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끝난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
2021-02-09 03:00
김세영 “세계1위… 시즌 3승… 그랜드슬램… 올해 할 일 많아요”
“세계 랭킹 1위, 시즌 3승, 도쿄 올림픽 금메달, 그랜드슬램 달성….” 또박또박 올해 소망을 말하는 목소리에 자신감이 넘쳤다. 목표를 높게 잡으면 설사 완수하지 못하더라도 시즌이 끝날 때 그 언저리에는 가게 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최고 …
2021-02-09 03:00
37m 샷 이글 이경훈, PGA 첫승 ‘이글이글’
이경훈(30·CJ대한통운·사진)이 자신의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경훈은 7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TPC(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로 공동 3위에…
2021-02-08 03:00
‘첫 우승 도전’ 이경훈, PGA 피닉스오픈 3R 공동 3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경훈(30·CJ대한통운)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 3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경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이글 1개…
2021-02-07 09:26
‘이틀 연속 66타’ 이경훈, 피닉스 오픈 2R 공동 4위…선두와 2타 차
이경훈(30·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 둘째 날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
2021-02-06 11:39
PGA 첫 우승 도전 이경훈 “퍼트 감 좋다”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쳐 5언더파 66타를 기록…
2021-02-06 11:05
골프 클럽 2인치 줄여 46인치 상한제 추진
‘비거리=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 골퍼들이 많다. 현실적으로도 드라이버샷을 멀리 칠수록 스코어를 줄이기가 유리해진다. 주말 골퍼는 물론이고 세계 최고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선수들도 비거리 향상에 주력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PGA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
2021-02-05 03:00
필드 위를 걷는 광고판에 인기-후원 ‘무럭무럭’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역대 가장 풍성한 잔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월 첫 대회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31개 대회에 역대 가장 많은 280억 원의 상금이 내걸렸다. 기존 최대 규모였던 2019년(253억 원)보다 27억 원이 늘어났다. 지난해 신종 …
2021-02-05 03:0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주요뉴스
해찬 대원군? 與 당대표 후보 3명중 2명 후원회장 맡아
이성윤 기소결정권 쥔 조남관
“충성은 임금 아닌 백성 향해야”
국민의힘 전대 여론조사서
2위한 김웅…‘초선 돌풍’ 이어지나
제1야당 원내대표 경선…
56명 ‘초선’이 결정한다
집값 오를 때 주택연금 가입해도 될까
박원순 피해자 “吳시장 사과에
울컥… 진정성에 눈물”
해찬 대원군? 與 당대표 후보
3명중 2명 후원회장 맡아
“신났네” 野 조롱 김상희,
의장석 오르자 국힘 의원들 퇴장
“차라리 코로나 걸릴 걸”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이 분노한 이유
‘구찌 장갑의 철주먹’ 펠로시가
트럼프 연설 원고 찢은 까닭
동영상
동영상보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1
이성윤 기소결정권 쥔 조남관 “충성은 임금 아닌 백성 향해야”
2
“차라리 코로나 걸릴 걸”…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이 분노한 이유
3
“신났네” 野 조롱 김상희, 의장석 오르자 국힘 의원들 퇴장
4
박원순 피해자 “吳시장 사과에 울컥…진정성에 눈물”
5
대형마트서 산 야채 봉지에 살아있는 20cm 독사가…
1
김원웅 “미국이 한반도 분단 주도…대북전단법 문제삼는건 위선”
2
정청래 “내가 법사위원장 맡으면 하늘 무너지냐”
3
“숨진 청년들 PC엔 자소서 파일 가득”… 소리없이 느는 고독사
4
노무현의 ‘선한 의지’와 문재인의 ‘착한 대통령’ 신드롬[최영해의 폴리코노미]
5
文대통령 “中 코로나 지원 높이 평가…포용-상생 필요”
1
[박제균 칼럼]또다시 ‘개돼지’ ‘가붕개’ 안 되려면
2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신났네 신났어”…野 “추미애냐”
3
김웅 “백신 4400만명분 어디?” 고민정 현수막 사진 공유
4
이성윤 기소결정권 쥔 조남관 “충성은 임금 아닌 백성 향해야”
5
[광화문에서/윤완준]美가 왜 中체제 문제 삼는지 잘 모르는 정부 관료들
비즈N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헬스
트래블
반려동물
스포츠동아
MLB파크
보스
VODA
29ST
아이돌픽
IT동아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동아신춘문예
동아방송 DBS
다국어뉴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신문보기
보이스뉴스
|
RSS
SNS에서도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