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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영국 매체가 선정한 EPL 파워랭킹 1위 “득점왕 수상도 가능”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30)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한국시간) 최근 활약상을 토대로 최종 라운드를 앞둔 파워랭킹을 선정했다. 지난주 3위에 자리했던 손흥민은 2계단 상승한 1위에 올라 시즌 막바지…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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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득점왕·챔스리그·올해의 선수 다 노린다

    손흥민, 득점왕·챔스리그·올해의 선수 다 노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세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오는 23일 0시(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강등이 확정된 최하위 노리치 시티와 2021~2022 EPL 최종 38라운드 승부를 벌인다. 3시즌 만에 유럽축구연맹(UEF…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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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삼류선수, 정반대로 가르쳤다”…손흥민 월드클래스로 만든 父의 비결

    “난 삼류선수, 정반대로 가르쳤다”…손흥민 월드클래스로 만든 父의 비결

    손흥민(30·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씨(60)가 아들을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키워낼 수 있었던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18일 스포츠경향은 손씨와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 손흥민의 어린 시절부터 훈련 방식, 생활습관 등에 대해 보도했다.인터뷰에 따르면 손씨는 아들 손흥민에게 축구하는 것을…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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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대비하는 여자축구, 강호 캐나다와 6월 원정 A매치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캐나다와 A매치를 갖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한국이 6월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BMO 필드에서 캐나다와 평가전을 갖는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7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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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원상 막판 번뜩… 울산 독주 굳혔다

    엄원상 막판 번뜩… 울산 독주 굳혔다

    울산이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엄원상(사진)의 ‘극장 골’을 앞세워 선두를 지켰다. 울산은 18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K리그1 안방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던 제주를 1-0으로 제압했다. 엄원상은 후반 46분 수비수 김영권이 길게 띄워 준 공이 윤일록과 레오나르도의…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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