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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소연·조소현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뉴질랜드전서 많이 배울 것”

    지소연·조소현 “아시안컵 우승이 목표…뉴질랜드전서 많이 배울 것”

    여자축구 국가대표의 주축인 지소연(30·첼시 FC 레이디스)과 조소현(33·토트넘 홋스퍼 FC 위민)이 오는 27일과 30일 뉴질랜드와의 친선전 2연전과 내년 아시안컵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지소연과 조소현은 25일 경기도 파주NFC에서 1시간30분가량 오전 훈련을 진행한 뒤 기자들과 …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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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 올해의 선수 후보 지소연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해 영광”

    FIFA 올해의 선수 후보 지소연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해 영광”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에 오른 한국 여자축구의 스타 지소연이 “훌륭한 선수들과 후보에 올라 영광”이라고 말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2시와 30일 오후 7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벨호는 지난 2…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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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亞축구 챔스리그 알 힐랄에 0-2패 준우승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이 12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포항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의 2021 ACL 결승에서 0-2로 졌다. 포항은 2009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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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3년 만에 FA컵 우승에 한발 다가서

    대구, 3년 만에 FA컵 우승에 한발 다가서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대구가 2018년 이후 3년 만에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대구는 24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방문경기에서 K리그2(2부 리그) 전남을 1-0으로 꺾었다.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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