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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투수’ 윤학길의 딸 윤지수, 펜싱 金 찔렀다
‘황금세대’ 김우민 자유형 1500m 은메달, 박태환 이후 13년 만…황선우 가세한 남자 대표팀, 혼계영 400m 은메달
남녀 핸드볼서 양궁까지…태극전사 이끄는 외국인 지도자들
‘윤학길 딸’ 윤지수, 항저우 AG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김우민, 자유형 1500m 銀…박태환 이후 13년만 메달
‘고교생’ 이은지, 25년 만에 여자 배영 메달…200m서 銅
추일승호, 인니 잡고 산뜻한 출발…9년 만에 金 보인다
‘17년 만에 값진 은메달’ 럭비 7인제, 결승서 홍콩에 패
유도 김하윤, 항저우 AG 여자 78kg 이상급 우승…유도 첫 ‘골드’
태권도 박혜진, 여자 53kg급 ‘금빛 발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