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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 곡예 운전’ 딱 봐도 음주차량…뒤쫓은 시민에 도끼 꺼내든 40대
뉴스1
업데이트
2025-10-14 18:59
2025년 10월 14일 18시 59분
입력
2025-10-14 10:08
2025년 10월 14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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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경찰 현행범 체포
광주 광산경찰서. 광주청 제공
광주 광산경찰서는 14일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특수협박 혐의로 4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술을 마신 채 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광산구 장덕동까지 10여㎞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선을 넘나드는 A 씨 차량을 목격한 B 씨가 음주운전을 의심해 뒤쫓았다.
A 씨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 B 씨에게 ‘왜 쫓아오느냐’며 차량 내부에 있던 도끼를 꺼내 들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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