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과천 공수처 인근서 60대男 분신해 중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1-15 21:36
2025년 1월 15일 21시 36분
입력
2025-01-15 21:00
2025년 1월 15일 21시 00분
김소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일 오후 경기 과천 정부과천종합청사 민원주차장 잔디밭에 소방과 경찰이 현장 출동한 모습. 2025.01.15 ⓒ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체포돼 조사받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인근에서 60대 남성 1명이 분신을 시도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8시 5분경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민원주차장 옆 잔디밭에서 한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은 남성의 몸에 붙은 불을 끈 뒤 그를 경기 안양시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남성은 전신 3도 화상으로 추정되는 중상을 입어 무의식 상태다.
경찰은 해당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sykim4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 위법성’ 판단 피해간 헌재… “尹선고 유추 못하게 감춘듯”
[단독]2호선 탈선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장도 직위해제
尹 내달 14일 ‘내란 혐의’ 첫 정식 형사재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