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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국회대로서 ‘3중 추돌’ 일으킨 운전자 사라져…경찰 추적중

입력 2023-01-25 08:40업데이트 2023-01-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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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회대로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라져 경찰이 추적중이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4일 오후 7시경 서울 양천구 신정동 국회대로에서 사고를 내고 도주한 BMW 승용차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왕복 6차로 중 여의도 방향 2차로에서 달리던 BMW는 1차로로 차로를 변경하다가 앞서 가던 쏘렌토 차량에 추돌했다.

쏘렌토 차량은 좌측 방어벽에 부딪쳐 차로를 벗어났다가 되돌아 들어가 앞서 달리던 싼타페와 택시를 연이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쏘렌토에 타고 있던 4명과 싼타페 탑승자 2명,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모두 8명이 다쳤다.

맨 처음 사고를 낸 BMW운전자는 인근에 머물다가 현장을 빠져나갔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부상자 상태는 아직 확인 중”이라며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도주한 운전자를 추적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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