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치마 입고 여자 화장실 들어간 60대 男 “소변 보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9-27 17:22
2022년 9월 27일 17시 22분
입력
2022-09-27 17:19
2022년 9월 27일 17시 19분
송치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치마를 입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2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 10분경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치마를 입는 등 여성 의류를 착용한 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경찰에서 “소변을 보려고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민의 도움으로 A 씨를 붙잡아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 했으며,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시민경찰학교 교육생이 피의자 검거에 기여해 신고포상금과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민주 ‘돈봉투 의혹’ 의원 7명 출석통보… 모두 불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장관석]“尹의 격노” 2년… 경청이 변화의 시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 “김성태에 주류 제공 묵인”…검사·쌍방울 관계자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