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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화제의 ‘당당치킨’ 당근마켓에 되팔이…문제 없을까?

입력 2022-08-17 11:11업데이트 2022-08-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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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당근마켓 갈무리
홈플러스에서 6990원에 판매하는 ‘당당치킨’이 화제가 되자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되팔이하는 사례가 나왔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당치킨 리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의 페이지 갈무리 사진이 첨부돼 있었고 당근마켓 이용자가 당일 판매한 홈플러스 ‘당당치킨’을 구매한 뒤 되판다는 내용이 있다. 당근마켓 이용자는 ‘당당치킨’을 1만 원에 판매한다고 내놨다.

그런데 당근마켓에서 식품 거래가 가능한 것일까. 당근마켓 측에 따르면 식품의 경우 직접 만들거나 가공한 음식인 수제 음식물, 건강기능식품, 유통기한 지난 제품, 포장이 훼손되거나 개봉된 식품 등은 플랫폼을 통해 판매할 수 없게 돼 있다.

당근마켓 측은 “‘당당치킨’과 관련해 이슈를 현재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판매금지 품목에 대해선 AI를 이용한 모니터링, 이용자 신고 등을 통해 상품 판매를 제재하고 있다”며 “또한 관련 문의는 앱을 통한 1:1 상담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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