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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포켓몬은 귀엽지만 진행은 아쉬워[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2022-08-11 09:46업데이트 2022-08-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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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페스티벌 2022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1수영장 앞에서 ‘켓몬 페스티벌 2022’가 열렸습니다.


13일 개최 예정인 포뮬러 E-PRIX와 함께 열렸는데요.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이 경주 트랙으로 차단돼 있는 곳이 많아 기자도 찾아가기가 힘들었습니다.


포켓몬들은 종합운동장 역 8번 출구에서 우측으로 200m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동남문을 통해 들어가 150m를 더 걸어가서야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 장소까지 가는 동안 관련 입간판도 없고 안내해 주는 요원도 없어 아쉬웠습니다.







이곳엔 대형 피카츄 풍선과 포켓몬 조형물이 전시돼 시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어린이와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다만 주차 부지를 사용했기 때문에 바닥에 차선이 그려져 있는 게 단점이었습니다. 포토존 인근에는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포켓몬 팝업스토어’도 조촐하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주말인 13일과 14일에는 피카츄 수십여 마리가 행진하는 ‘파워 업! 피카츄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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