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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1만666명…휴가 끝나고 폭증 우려

입력 2022-08-06 09:41업데이트 2022-08-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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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만666명 늘어나 누적 2038만3621명이 됐다.

전날 11만2901명 대비 2235명 줄었으며, 1주 전인 지난달 30일(8만2002명)보다는 1.35배인 2만8664명 증가했다.

최근 한 달간 토요일 기준 확진자 수는 4만1304명(7월16일)→6만8551명(7월23일)→8만2002명(7월30일)→11만2901명(8월6일)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만9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7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만9017명, 서울 2만142명, 인천 5487명 등 수도권에서 5만4646명(49.6%)이 발생했다.또 경남 6724명, 부산 6567명, 경북 5685명, 대구 4688명, 충남 4662명, 전북 4054명, 강원 3965명, 충북 3891명, 전남 3568명, 대전 3437명, 울산 2947명, 광주 2810명, 제주 1636명, 세종 813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4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5236명이 됐다.

방역 당국은 다음주쯤 15만명 규모로 유행 정점을 예상하고 있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지난 4일 브리핑에서 “여러 수학분석그룹에 따르면 8월 중에 정점이 올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라면서 “(정점 높이가) 높아지더라도 하루 약 11만~19만명, 중앙값 정도로 본다면 약 15만명 정도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휴가철인데다 검사를 받지 않은 ‘숨은 감염자’가 많아 실제 감염자는 그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휴가철을 맞아 지방축제, 대형공연, 물을 활용한 축제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기 때문에 확진자가 폭증해 이달 중하순 확진자가 늘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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