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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오늘 재개장…오후 6시~10시 세종대로 통제

입력 2022-08-06 07:57업데이트 2022-08-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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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광화문광장이 약 1년 9개월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하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교통 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경찰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개장식’ 행사에 따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세종대로 일대가 전면통제돼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다만 인근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는 운영 시작 시간이 오후 2시에서 10시로 변경돼 세종대로가 통제되는 동안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경찰은 교통혼잡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입간판·플래카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10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 등 도심권 지역에서 교통정체가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정체 구간 우회와 교통경찰의 수신호에 잘 따라달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700-5000),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 등을 확인하면 된다.

광화문광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첫 임기 때인 지난 2009년 완공됐지만, 세종대로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서쪽 6차로의 도로를 모두 없애 광장으로 편입하고, 주한 미국 대사관쪽 동쪽 도로를 7~9차로로 넓히는 광장 재구조화 사업에 나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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