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상암동 주택가 흉기 범행 용의자 도주 5시간 만에 긴급 체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2-23 09:57
2022년 2월 23일 09시 57분
입력
2022-02-23 09:53
2022년 2월 23일 09시 53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죽인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도주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56분경 용의자 A 씨를 주거지 인근에서 긴급 체포했다.
A 씨는 전날 오후 6시 38분경 상암동의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본인이 직접 신고했고 범행을 목격한 행인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경찰은 119구급대를 불르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했지만 피해자는 결국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확인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고 사건 발생 5시간 만에 검거에 선고했다. A 씨는 체포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지만 범행을 인정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이날 오전 피해자 부검을 실시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착취물 1929개 찍고 성폭행까지 한 초등교사…피해 여학생 124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복현 “다른 공직 갈 생각 없다…하반기면 후임 와도 무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치는 연결”이라던 정진석, 협치 성공할까 [용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