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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서울시내 특급호텔 국제행사서 확진자 발생…문재인 대통령도 참석

입력 2021-12-03 22:06업데이트 2021-12-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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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특급호텔에서 개최된 국제행사에서 참석한 외국인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장충동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제 33차 세계협동조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확진자는 입국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행사 이후 진행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개회식에는 문 대통령도 참석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행사에 참여해 ‘한국의 사회적 경제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각종 정재계 대표 인사들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도 국제행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긴급 역학 조사에 나서고 있다.

워커힐 관계자는 “국제행사 참석자들은 입국 당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들 가운데 한 참석자가 행사 직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참석자는 역학 조사관이 이송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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