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940명…연휴 이후 증가세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14 09:39수정 2021-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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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40명을 기록했다. 한글날 연휴(9∼11일) 이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서히 증가세를 보이더니 이날 2000명에 육박했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176명→1953명→1594명→1297명→1347명→1584명→1940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194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33만767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지역발생이 1924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만 1570명으로 서울 745명, 인천 141명, 경기 684명을 기록했다. 이 밖에 부산 47명, 대구 45명, 광주 10명, 대전 6명, 울산 6명, 세종 3명, 강원 22명, 충북 47명, 충남 47명, 전북 16명, 전남 19명, 경북 45명, 경남 33명, 제주 8명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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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환진자 수는 16명으로, 유입국가는 중국 1명, 중국 외 아시아 5명, 유럽 2명, 아메리카 7명, 아프리카 1명이다. 이중 1명은 검역단계에서, 15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국적은 내국인 4명, 외국인 12명이다.

14일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618명(치명률 0.78%)이다. 완치 후 격리 해제는 1653명으로 누적 30만3719명(89.94%)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 371명을 포함해 총 3만1342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394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5334건(확진자 64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525건(확진자 2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2만7808건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5만6619명으로 총 4018만5703명이 1차 접종(인구 대비 접종률 78.3%)을 받았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누적 접종자는 3162만5104명(인구 대비 접종률 61.6%)이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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