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또…車 접촉사고 후 경찰관 머리 들이받아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9-19 13:35수정 2021-09-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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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사진=글리치드 컴퍼니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 씨(21·예명 노엘)가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음주 운전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용준 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차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용준 씨의 음주를 의심해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했으나 용준 씨는 이에 불응하며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준 씨를 음주 측정 불응 혐의 등으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귀가조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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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 씨와 접촉 사고를 낸 차주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용준 씨는 4월 부산 부산진구 한 길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지난해에는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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