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물 가득 담긴 한라산 정상… 태풍 폭우에 백록담 만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9-18 18:12
2021년 9월 18일 18시 12분
입력
2021-09-18 18:11
2021년 9월 18일 18시 11분
임재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추석에 보름달이 차듯 한라산 최정상 백록담분화구에는 물이 가득 찼다.
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한라산 고지대에 10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18일 백록담은 만수 장관이 펼쳐졌다.
이 날 안개와 구름으로 백록담분화구가 가렸다가 오후들어 잠깐씩 만수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최고 수위를 보인 가운데 보름정도 지나면 절반가량 물이 빠질 것으로 보인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교사 치마 속 찍은 사회복무요원…고소하자 “죽어서 죄 갚겠다” 위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현동 주미대사 “美대선 어떤 결과 나와도 한미동맹 발전에 큰 변화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국무부 부장관 “美, 한미일 협력 유지위해 역할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