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네번째 탈출…강남 한복판에 출몰한 당나귀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9-15 15:34수정 2021-09-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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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당나귀들. 인스타그램 @jinh******, @skylov*****
당나귀 2마리가 서울 강남 한복판을 활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당나귀를 포획하면서 별다른 소란 없이 상황은 종료됐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8분경 서울 강남구 학동역 사거리 도로에 당나귀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 등은 5분 만인 7시 43분경 포획을 마쳤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은 인스타그램 등에 사진을 찍어올리기도 했다. 이들은 “당나귀 대소동현장. 그런데 너무 사랑스럽다” “사고 안 나서 다행. 잡혀서 다행. 살면서 신기한 경험. 이와중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근 식당에서 애완용으로 기르는 이 당나귀들의 탈출은 이번이 네 번째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신사동 도로를 40여 분간 돌아다니다가 붙잡혀 주인에 인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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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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