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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까지 1425명으로 급증

입력 2021-08-03 19:08업데이트 2021-08-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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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일에도 전국 곳곳에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25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887명보다 무려 538명이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은 수도권이 929명(65.2%), 비수도권이 496명(34.8%)이다.

지난 2일 오후 6시 기준으로는 지난달 19일 987명 이후 13일 만에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로 떨어졌었지만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자 다시 확진자 수가 급등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422명, 경기 432명, 부산 90명, 인천 75명, 광주 12명, 대전 45명, 대구 73명, 울산 10명, 경남 70명, 경북 44명, 충남 50명, 충북 42명, 강원 21명, 제주 18명, 전북 15명, 전남 5명, 세종 1명 등이다. 전국 17개시도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많으면 18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15명이 더 늘어 최종 1202명을 기록했다.

한편,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895명→1674명→1710명→1539명→1442명→1219명→1202명을 기록 중이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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