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차량으로 무면허 운전한 10대들, 검문 경찰 매달고 도주까지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8-02 21:25수정 2021-08-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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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차량으로 무면허 운전한 10대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훔친 차량으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된 10대 남학생 2명을 특수절도, 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3시경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 주차돼있던 차를 훔친 뒤 무면허로 운전하다 이날 오후 7시 30분경 검거됐다.

이들은 검거 과정에서 신고를 받고 검문하러 온 경찰관을 매달고 1㎞가량 도망치다가 뒤따라온 다른 경찰에게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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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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