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034명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8-01 19:06수정 2021-08-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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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일에도 전국에서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34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181명보다는 147명 적고, 지난주 일요일인 25일 1082명보다는 48명이 적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은 수도권이 689명(66.6%), 비수도권이 345명(33.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334명, 경기 304명, 부산 72명, 인천 51명, 광주 15명, 대전 41명, 대구 22명, 울산 8명, 경남 68명, 경북 31명, 충남 33명, 충북 21명, 강원 15명, 제주 11명, 전북 4명, 전남 4명, 세종 0명 등이다. 전국 17개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만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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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13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61명이 더 늘어 최종 1442명을 기록했다.

한편,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318명→1363명→1895명→1674명→1710명→1539명→1442명을 기록 중이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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