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고속도로’ 다소 혼잡…오후 5시께 정체 절정

뉴시스 입력 2021-08-01 10:32수정 2021-08-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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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 456만대 전망
서울·지방 양방향 오후 5시께 정체 최고치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일요일인 1일 전국 고속도로에서 다소 혼잡한 교통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과 지방 양방향에서 오후 5시께부터 교통 정체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수는 456만대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2만대로 예측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58만대로 집계됐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7만대가 나가고 5만대가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께 시작 이후 오후 4~5시 사이 절정을 이룬 뒤 오후 11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은 현재 대체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오전 11시께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사이 절정 이후 오후 7~8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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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잠원나들목 1.38㎞ 구간에서 차량들이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6시간20분 ▲대구~서울 5시간20분 ▲광주~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10분 ▲강릉~서울 5시간 ▲울산~서울 6시간 ▲목포~서울 5시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광주 3시간50분 ▲서울~대전 2시간 ▲서울~강릉 3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50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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