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서울에 오전 10시께부터 비…수도권 등 점차 확대

뉴시스 입력 2021-08-01 09:37수정 2021-08-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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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비구름대 시속 35㎞ 북동진"
오후 남부지방 등에는 매우 강한 비
일요일인 1일 오전 8시40분 기준 중부서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 가운데 약 1시간 뒤인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서울에서도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기압골의 영향으로 생성된 비구름대가 시속 35㎞로 북동진하고 있어 서울에는 앞으로 1시간 후인 오전 10시를 전후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이후 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권내륙, 전북서부로 차차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자정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후 3시까지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는 등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

현재 충남서해안에는 시간당 5㎜ 이상의 비가 오는 곳이 있고 수도권, 충남내륙, 경남서부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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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충청권내륙, 강원내륙·산지, 남부지방에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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