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아파트 18층서 아홉 살배기 추락 사고…경찰 조사중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22 14:03수정 2021-07-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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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한밤중 아파트 18층에서 아홉 살배기 남자아이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1일 오후 11시 51분경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A 군(9)이 떨어져 사망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파트 경비원은 지상 주차장에 쓰러져 있는 A 군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했을 땐 이미 A 군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A 군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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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군 어머니는 경찰 조사에서 “다른 아이를 재우다 잠들었는데 경비원 전화를 받고 사고를 알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조사하고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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