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263명…어제보다 25명 감소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14 18:35수정 2021-07-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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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에도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63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288명보다 25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은 수도권이 950명(75.2%), 비수도권이 313명(24.8%)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54명, 경기 421명, 인천 75명, 부산 60명, 대구 44명, 충남 48명, 경남 49명, 강원 17명, 대전 22명, 전북 12명, 제주 9명, 광주 15명, 전남 10명, 경북 11명, 충북 9명, 세종 0명, 울산 7명 등이다. 전국 17개시도 중 세종에서만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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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전날 오후 6시 이후 327명이 더 늘어 최종 1615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275명→1316명→1378명→1324명→1100명→1150명→1615명이며 최근 9일 연속 네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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