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050명 확진, 어제보다 11명 많다…나흘 연속 1000명대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09 19:02수정 2021-07-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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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했다.

9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확진자는 105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39명보다 11명 많다.

시도별로는 서울 413명, 경기 337명, 인천 70명, 부산 57명, 경남 30명, 대전 22명, 충남 20명. 충북 19명, 광주 16명, 강원 14명, 울산·경북 각 13명, 대구 12명, 제주 8명, 전북 5명, 전남 1명이다. 세종시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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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일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410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범위(389명 이상)에 처음 진입했다.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관련 확진자는 15명 늘어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91명에 달한다. 이 외에도 종로구 공연장 관련(누적 22명), 영등포구 음식점(35명), 강남구 연기학원(21명), 인천 미추홀구 초등학교(41명), 경기 성남시 어린이집(19명) 등에서 감염사례가 잇따랐다.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와 관련해선 훈련병 77명이 확진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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