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503명’ 오세훈 “‘북새통 선별검사소’ 개선 중”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09 15:09수정 2021-07-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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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검사 인원이 늘어나 시민들이 장시간 대기하게 된 것에 대해 “‘북새통 선별검사소’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새통 선별검사소’ 문제, 개선하고 있다.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인파가 종일 이어지고 있다. 현장을 찾았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돌아갔다는 시민들이 많으시다. 죄송하다. 서울시는 ‘북새통 선별검사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철에 시민들께서 검사소 앞에서 긴 시간 기다리시지 않도록 관련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검사소별 대기자 현황과 안내 기능 등을 ‘스마트 서울 맵’에 추가하고 있다. 선별검사소에 갔다가 외려 감염되지 않을까 불안하신 분들, 바쁜 일정 때문에 대기 시간을 고민하시는 분들의 걱정을 해소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어제부터 검사 키트 양을 대거 늘렸다. 키트가 부족해 검사 자체가 차질을 빚는 일이 없게 할 것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검사 건수를 대폭 늘려서 확진자를 빨리 찾아낼 것이다. 신속하고 정밀한 코로나 검사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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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 확진자는 9일 기준 503명이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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