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쿠팡 창업자, 순직 소방관 조문 “유가족 슬픔 덜기 위해 노력”

뉴스1 입력 2021-06-19 22:09수정 2021-06-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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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에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1.6.19/뉴스1 © News1
김범석 쿠팡 창업자가 덕평 물류센터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시했다.

김 창업자는 19일 오후 6시 30분 고(故) 김동식 구조대장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 창업자는 고인을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이날 임직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러한 불행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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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강한승 대표도 빈소를 찾아 “화재 진압 과정에서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고 김동식 구조대장님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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