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버스기사 코로나 확진…5개 노선 조정

뉴스1 입력 2021-05-16 11:03수정 2021-05-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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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RT ‘B5’ © 뉴스1
세종시는 시내버스 승무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17일부터 관내 5개 노선에 대한 운행시간과 배차간격을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내버스 승무사원들의 밀접접촉 여부에 따른 자가격리 문제 때문이다.

노선별로 Δ시범운행 중인 B5 잠정 운행중단 Δ1004번 현행 15분 간격에서 20분 간격으로 Δ신도심 내 201·203·221번 현행 10분간격에서 15분으로 조정한다.

이외 노선은 현행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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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진된 시내버스 승무사원은 지난 1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확진판정을 받기 전인 11~12일 이틀 간 B2노선 운행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보건소 조사결과, 이 기간 해당 승무사원과 접촉한 버스승객들은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돼 별도의 자가격리 조치는 하지 않았다.

해당 승무사원이 속한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대한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는 26명으로, 코로나19 검사에서 추가 확진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잠복기간을 고려해 이들에 대한 즉시 업무배제 및 자가격리 조치는 유지 중이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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