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주택서 칼부림 사건 일어나…1명 사망·1명 중상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5-06 10:47수정 2021-05-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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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강남 주택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면서 1명이 사망했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경 강남구 역삼동 한 주택에서 40대 남성이 가슴에 흉기로 찔린 듯한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있던 30대 여성 역시 흉기에 상처를 입고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두 사람을 발견한 것은 중상을 입은 여성의 지인으로 여성이 의식을 잃기 전에 지인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는 현장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죽은 남성을 부검해 사인을 밝히는 한편 치료 중인 여성이 의식을 회복한 뒤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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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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